블로그를 왜 하냐면
아이에게 아빠의 삶이 어떠했는지,
너와 함께 어떤 시간을 보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기록하고 싶었다.
그와 동시에 누가 나를 구독까지 하기는 또 원치 않으며,
우연히 찾아와 읽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감사할것이고 또 그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다.
백엔드가 존재하지 않는 순수 정적 웹 페이지이며 Astro 를 기반으로 구성했다.
mdx 파일만 작성하면 자동적으로 페이지 구성이 되도록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었다.
일부 무료 api 들을 이용할 수 있겠지만, 백엔드를 구축할일은 없을 것이다.
I give it up for all tech stack that I used to build this blog.
Thanks to Astro, MDX, Netlify and Svelte